의협 자문단 회의는 보는 시각이 어떻든 , 식물의협을 벗어 날 수 있는 방법들 중 한가지로 채택할 만한 방법입니다. 작금의 상태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만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을 것 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들은
우리 의사들 특히 내과의사들에게는 쓰나미 인 것입니다. 의협내에 내과의사들이 없는 상태에서 의협 자문위원에 위촉 되신 내과 선생님들은 한 사람도 빠지지않고 참여 해야만 그나마 우리 내과에 유리한, 나아가서 의사들 전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개명사태에서 본 바와 같이 경만호 회장은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는 의협 자문단에서 결정 된 쪽으로 밀고 나아갈 것입니다. |
의협자문위원에 적극 참여하세요
권철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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