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정보통신이사로 관리업무를 하다가 젊은 층 영입 등을 위해 전전월에 이사 사임 표명하였으며 아쉬운 점도 많이 있었으나 홈페이지 관리업무를 신임정보통신이사분들에게 넘기게 되었습니다. 신임 이준우 이사분과 통화하여 인계를 하였으며 초기 재정적 빈곤으로 큰 시도는 못하였고 그동안 약간의 개편과 활성화는 하였으나 미진한 점이 더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초기에 대대적 개편이 있었고 한상택 이사등과 학술 자료 , 포인트 등 적립과 시상 등 인센티브 시도 일부 개편 등 계획도 있었으나 실행은 아직 못하였고 앞으로의 이사분들에게 하시기를 권하였습니다. 시행착오와 부족한 점 많았으나 많은 분들의 지도와 편달에 이루어나간 점에 감사드리며 여기는 한두사람 힘으로는 어렵고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제언과 협조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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