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의사회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신창록 2013-04-20 14479

아래 기사 몇가지 관심있게 보아 주십시오.

시도마다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설립이 줄을 이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시도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이  시도립병원 살리기에 주력하는 곳도 있고
오히려 보건소, 보건지소 활성화에 열을 올리는 시도도 있습니다.

후자의 시,도는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가 광역자치단체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운영을 독려하고, 지원단 설치․운영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http://dailymedi.com/nhn/index.php?code=766028


서울, 동네주민 '맞춤형' 보건지소 들어선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810566602774480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발족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17


인천공공의료포럼, 추경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예산 수립 촉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996
양만석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추진하는 이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특화된것을 하면.. 그런데 진료안한다고하고 물리치료 재활치료하고, 타지역은 아직 본격좌파시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직은 추진의도가 일러보입니다만 예산이 바쳐주지 않으면 모두 힘들어지니 쉽게 해결할수 없어 보이빈다. 시도의료원들도 적자 투성이인데, 민간의료와 같이 하는 1차의료 활성화가 답일것 같습니다. 2013-04-23 17:02:00
신창록 서울의 참여형 보건지소는 지자체에서 일부 보조를 하고 시민들로 부터 조합비 혹은 사용료를 일부 징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자체에서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자치적으로 운영을 해나가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반대했던 것들을 이런 식으로 풀어가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3-04-24 08:52:00
양만석 많은수고와 먼저 대안을 제시해주시는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조합비를 내는형식.. 지켜봐야 되겠지만 쉽지는 않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3-04-24 10:09:00
방수관 갈수록 태산입니다 2013-04-2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