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플라자 197155 이철우 선생님의 글
전기엽 2013-10-15 14352
제목 [197155] 아래 김장일님 글을 읽으니, 더욱더 동아를 써줘야겠다고 느낍니다.
작성자 이철우 / neti IP 211.209.xxx.213
작성일 2013-10-15 16:58:19 조회수 15 찬성/반대 2/0
 
 
푸도 추종자중 한분이신 김장일님께서...

정작 그 얘기를 해줘야할 노환규한테는 안하고,

어디 엉뚱한 자다가 봉창두들기는, 산에 가서 고기찾는 글을 올리신 글 보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노환규의 상투수법...

때리고 을르고 돈뜯어내기...

동료들을 동아 때리게 하고,

자신만은 그러지 않는다, 내 속마음은 동아를 사랑하고 있다고 슬쩍 도움의 손길을 건낸 후...

바로 그 손으로...

광고비, 성금 이런거 챙기는 그런 상투수법...

노환규만 입입니까?

나도 숟가락좀 얹읍시다...

`남들 다 때릴때, 난 맞는 놈한테 숟가락하나 얹는다`...

said by Roh...

맞죠, 김장일선생님?

이상.
전기엽 김장일 선생님이 자신의 글의 조건을 답변이 달리지도 못하고 copy 하지도 못하게 만든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한 어느 정도의 insight 가 있다는 말인데, 제가 감히 권하기는 그러한 깨달음을 조금만 더 갈고 닦으셔서, 남들에게 `동굴 안에서 너울거리는 그림자를 보고 날뛰도록 부추기는 글`을 쓰지 마시고, `진실과 진리의 빛--동굴 밖의 밝은 빛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글`을 쓰시기를 권합니다. 남들을 `거짓과 폭력의 길로 이끄는 자` 가 되시 마시고, `진리의 아름다움과 상생의 길로 이끄는 선생`이 되시기를 권합니다. 2013-10-15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