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중독에 따른 위내시경검사 상습의뢰자입니다.
남준식 2014-07-17 14485
주로 고양시 부근에서 여러 의료기관, 특히 내과를 다니며 내시경및 검사를 받고 도망을 가거나 검사가격 및 수면진정제 상담 후 여의치 않으면 줄행랑을 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병원도 두번을 내원을 했는데 첫번째 온 것도 잘 모를 정도로 여기 저기 병원을 전전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환자라 서울 북부쪽이나 경기도 기타 지역에도 방문 할 가능성이 있어 여기에 신상 일부를 올리니 주의를 요합니다.
내시경을 보험으로 해도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 환자 신환 접수시 주의해서 확인토록 직원들에게 알려 주세요
안*주(29세 여자) 840929-2 , HP : 010-3333-52** 
프로포폴 중독 의심됨
내시경 문의 후 도망. 
신창록 동일인에게 우리병원에서도 당했습니다. 지난 3월18일 ㅎㅎ 건보 자격 확인에도 유자격자로 뜨는데 신고를 해야 하나.... 인적사항은 다 같은데 휴대폰만 010-3331-52**로 다르네요. 전화해도 계속 받지 않던데요. 2014-07-18 16:53:00
남준식 저도 신고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여러 선생님 다치실 것 같아서 결국, 이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아 여기에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 내시경 껀수가 많아지고 혹, 경찰서에 입건이 되면 문제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일산, 파주, 김포, 서울 북부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젊은 여성 내시경 해달라고 하면 무조껀 주민등록증과 사진 꼼꼼히 대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환자는 성형을 해서 얼굴을 잘 알아보기도 힘들었습니다. 2014-07-19 14:32:00
김태빈 이런 사건이 잊을만 하면 터지네요. 2014-07-24 09: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