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과 이기주의의 단면~
강태경 2015-01-05 14411

수십년간 합법적으로 담배팔고 사피우게해서~

손쉽게 세금확보하고 상당수 국민을 마리화나보다 강한 니코틴중독에 들게 해놓고~

 

무책임하게 이제와선..흡연자를 불법적으로 해나 끼치는 범죄좌 취급이라~

이래저래 뻔뻔한 나라와 남의 중독은 끊기 힘들지 않을거란 막연한 무관심이~

 

중독에 의한 일차적 피해자인 흡연자 국민에게 특정세금을 물리는 것을 가능하게하고.

금연을 위해~ 담배갑 경고문구는 넣지않고~ 담뱃값 인상은 하는 세금인상이 목적인 상황에도~

침묵하고 동조하는건 비흡연자들의 무관심과 이기적 심리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명분만 적절히 붙이면 일부 국민은 버려도 된다는 거죠..이런 논리로 여론을 모는거죠

흡연자는 해끼치니 나쁘고, 특별히 세금 더물려도 되는 국민이고~

(앞으로 의료비 더들어갈 국민에게 덤탱이 씌우는거죠)

의사는 잘속이니 나쁘고, 진료수가 안올려서 망해도되는 국민이고~

(정상적으로 망하거나, 편법으로 비난받거나 둘중에 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