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보복부다
그동안 의원을 포함한 의료인들 수고했다면서도..
낮은 수가로 잘 견뎌온 의사들.. 공단은 흑자나도 MERS피해보상은 없으니 땡겨 쓰는 정도로 만족하란다..
알아서 휴진한 병의원들 잘 했지만 스스로 잘한건 보상 없어요..라구요..
이미 지나가고 있으니 MERS급이 또 오거나 말거나..보건부 분리관련 제스쳐도 없이 얼렁뚱땅 지나가려한다..
무뎃뽀거나 그래도 된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나보다..
(의협신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