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의 참여로 캄보디아를 다녀왔답니다.
MERS여파의 개인적인 어려움을 뒤로하고 봉사하고 오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데 참여하는 그룹과 남의 영역을 노리며 사고치는 그룹들은 서로 다른 구성원이겠죠..
관련기사 의협신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