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으로 본인의 진료기록을 볼수 있게 미국에서 시범적으로 해봤더니(의사100,환자20000),
환자들이 좋아하더라는 것이지요..
글쎄요..한국에선 어떻게 악용될까하는 걱정부터 앞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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