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중에 수입으로 잡혀 세금도 낸다 하지만
공단에서 리베이트인가(?) 상여금(?)도 준다는데 참
이런 정책 비판도 못하고
돈받은 병원은 공돈(?) 생겨 마냥 좋고 못받은 병원은 부러워하는 세태라니 좀 한심스럽지 않나요?
뭐 미세알부민요 검사는 보험에서 삭감되는데
평가에사는 많이 할수록 점수가 올라가는 검사이네요
안저검사위해 안과로 보내면 환자들이 거부하거나 귀찮아서 다른 내과로 가는 현실은 아시는지요?
저렴한 이뇨제 많이 안쓴다고 당뇨병은 물론 고혈압 적정기관 선정에서 한번도 못들은
서울 강북 개원 15년차 내과 원장의 넋두리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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