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사 1000명을 집으로 보내겠다는 각오로 덤벼야 1
최봉기(221.161.234.138) 2017-06-27 14646

개원내과회원중 현재 병리사 있는 곳이 20%정도 잡으면 1000명은 족히 되네요. 어차피 이런 수가 구조로

병리사 월급 줄 수도 없고 병리실 없어도 검진 , 일반 진료 할 수 있습니다. 몇몇 폐기능 검사등 좀 걸리는 것이
있지만 현실적 실현 가능성으로 개원내과 병리실  폐쇄 하겠다 해봅시다.

이외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들은 의견 올려 주세요.

절벽을 등에 두고 있는 마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류호정 병리사협회가 나서도록 알려야겠네요. 2017-06-27 15:43:00
김태빈 좋은 의견입니다. 회장님께서 임상병리사협회와 모임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병리사협회까지 반대한다면 새로운 우군이 될 수 있습니다. 2017-06-27 17:35:00
이원식 각 임상과들마다 .공단에 놀아나는듯....저쪽에서 까서 이쪽에 좀 더주고....조삼모사....전체 파이 크기는 불변.......공단은 절대 손해 안보는 구조...의사들끼리 치고 박고....공단은 그저 좋은 구경만..... 2017-06-27 19:01:00
임현성 저희 병원 병리사는 이런 상황도모르고... 병리사협회와 공조 적극 찬성입니다 2017-06-28 09:06:00
이상구 병리사협회와의 공조는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2017-06-28 18:39:00
백효종 병리사협회와 공조해야조 2017-06-30 1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