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환으로 이제 시작되네요 당선되는 순간 어느 정도 각오는 했지만 이젠 이 상황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햬야 하는 시점이네요 내과는 오히려 타격을 덜 받을것이라고 오해하는 선생님들도 많고요 일반 국민들은 왜 병원이 힘들어지고 망하게 되는지 전혀 모르고 아예 관심도 없네요 급여하에 삭감에서 벗어날수 잇는 수액제/주사제/초음파 등등을 찾아내야겟는데 참 요원하네요 좋은 방법있으시면 또한 새로운 정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검사수가 내릴때 테러수준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이젠 이정도면 그야말로 막하자는거로 날강도이자 전쟁에 대한 선전포고 아닌가요? 결국 전국민 개보험과 당연지정제 차원에서 다시 논의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