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과 개원의 입니다.

초음파 급여화 관련 질문좀 드릴려구요..

초음파 급여화 이후 판독지를 종이로 따로 보관하게 되어있는데 일일이 종이를 만들어 보관하는게 비효율적이고 현실적으로 쉬운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대신 팍스에 영상 판독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일정양식을 만들어 판독하고 저장해 놓는식으로 대체 해도 될것같은데... (내시경도 따로 종이로 판독지를 만들지않고 팍스에 판독 저장으로 하듯이요..) 

판독지 보관대신 팍스에 판독 입력 및 저장으로 대체는 안되는 것인지 혹시 학회 차원에서 관련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