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코로나19 발병과 점염확진자들로 인해 이들의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 특히 최일선에서 사투를 별이는 `내과의사`들. 내과전문의가 되기위해 최소 4년 이상 밤잠 제대로 못자고 수련과 공부에 매진한 많은 내과의사가 존재허고 일선에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일하시고 있지요. 그런데 TV방송에 `가정의`들이 출연하여 전염병 감영병이 자신들의 전문영역인 듯 수 십분 장시간 해설 대담하는 장면을 자주목격,,,,,,깜찍 놀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론 특히 시청한 일반 국민에게 큰 파급이 될것이 확실합니다 저 자신 1976년 내과학회와 대한감염병학회에 참석하여 폐렴을 발표한 바있기에 왜 내과학회에 분과학회로 감영내과가 엄연히 존재하고 현재 이 분들이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마당에 곁다리들이 방송출연하여 내과의사들은 안중에 없는 듯하는 헹태에 개원내과의사회`에서는 이를 시정하시어야 하지 않을까요. 뮬론 방송사의 출연사정도 있겠지만 ..... 그래도 이대로 방치하여 우리 내과전문의들의 영역을 이익에 손상이 되지 않게 지켜야 할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원내과의사회와 대한내과학회가 손 잡고 치밀하고 강력한 대 언론 에 신경써주시길 당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