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머리를 앓게 한 중복처방 관리 즉 동일성분 초과일수시 삭감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히 강성이던 보험약제팀 담당관 양준호씨는 미국 가고 , 대신 하태길 사무관(02-2023-7424)이 그 자리에 왔는데 대화는 호의적입니다만 벌여놓은 고시를 당장 철회하기는 곤란하다고는 합니다. 아직 직책맡은지 얼마 안되어 파악이 덜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입안 한 사람이 문제 있는 걸로 되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밑의 이해희 주무관하고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문제점 많이 반영 보완 예정이라고는 합니다.
입장과 문제점 설명하였습니다. 발표를 기다려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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