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오전 7시 질병관리본부 주체
1.고위험군 외래환자의 일반 의원에서 투약
- 일반의료기관은 처방전을 발행하고 동 처방전을 팩스 등으로 거점약국에 송부 - 약국은 택배 등을 이용하여 환자에게 약품 전달 2.예방접종 시행 방안(초안)
-의료인 :제일먼저 실시, 일반의원 : 보건소에서 배정받아 자체 실시
-고위험군 접종 - 의료기관 선정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으로 차후에 논의.
# 아직 시행이 확정 되지는 않았지만 대유행이 되면 일반의원에서는 진료 후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거점 약국으로 처방전을 발급해서 약을 타게 할 예정이고 예방 접종은 주사가 나오는데로 일단은 의료인이(의료계 종사자 포함) 제일 먼저 접종받게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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