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 관련 경과 안내
사무국 2015-03-27 150
[시행]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 관련 경과 안내.hwp


양승호 지난번 시도회장단회의때도 이 문제가 잠깐 거론됬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지금도 거부감이 강해서 아직도 강경한 입장이었지만, 대부분 지역은 강경도가 거의 약해졌거나, 현실적으로 타 제약사와 차별을 두지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별한 결정은 한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풀어준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저희 지역도 전번에 아모잘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부산 양회장님께는 죄송합니다. 2012-06-25 16:43:00
이원표 한 1년 전쯤 거론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제는 풀어줄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분위기였습니다. 결국 각 지역에서 판단해서 대응하되 공식적으로 면죄부를 주지는 말자는 정도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대한에서는 모든 부분에서 제외시키는 입장을 계속 지속하다가 최근에 학술대회 부스는 받았습니다. 메인을 맡겠다고 여러번 제의해왔으나 아직 한미가 우리의 공식행사에 메인을 맡을 상황은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전국적인 세미나면 제가(대한)에서 승인했을텐데 기억이 없네요. 지역 별로 시행한 세미나인가요? 2012-06-25 23:03:00
이원표 요즘 제 기억력이 점점 나빠져서... 내일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2-06-25 23:04:00
양승호 이번 대구 모임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2-06-26 09:09:00
이성구 어제 대구에서 한미 심포지움 있었습니다.특별히정한 원칙은 없어서 지침은 못주고 개원내과의사회공식심포지움은 아직힘드니 자체적으로 하라고 이야기했고 저도 갔습니다.물론 인사나 공식 언급은 일체 없었습니다.본부장과의 오랜 친분으로 갔습니다. 부스는 받습니다, 이번기회에 한번 더 의논하면 좋겠습니다. 2012-06-27 16:54:00
이원표 조국장에게 확인해서 제 기억을 되살려보니.. 한미에서 전국 심포지엄을 제안하려 왔습니다. 아직 한미는 대한에서 일괄해서 승인해 줄만큼 모든 지역에서 용서(?)를 받지 못한 상태여서 일괄 승인은 불가하고, 각 지역 별로 제안해서 승인을 받는 지역의 세미나는 평점을 인정해주겠다고 대응했습니다. 부산 세미나는 아마도 평점 없이 자체적으로 한 것 아닌가 싶네요. 2012-07-03 00:32:00
김진홍 1년전쯤 거론된 문제인듯 하네요 위장내시경학회때 부스설치한후 저희도 부스정도는 받고 있습니다만 일부 회원의 반발이 아직 남아있긴합니다 2012-07-05 18: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