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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2015-3차) 안내
관리자
2015-04-01
109
붙임-진료심사평가위원회_심의사례_1부(3차).pdf
양만석
각지역의 개원내과와 관련이 있거나,현직이 회칙을 따라 검진의사회 지회장을 가지고 꿋꿋히 유지시키면서 이숫자가 반수이상만 유지시키면서, 비협조하고, 총회나 평의원회가 열릴때 의견표명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세월을 이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2012-06-30 11:38:00
양만석
부산시 내과의사회와 부산시 의사회가 같이 시행한 불법검진 질서 확립과 사무장 병원 불법 척결 광고는 이미 큰 성과가 나온 작품입니다. 이것이 결국은 대한의협에서 불법의료질서 정리차원에서 다뤄야 할 문제로 보이며 실지로 이전에 이렇게 한적도 현 대한의협 홈페이지에 보면 있습니다만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광고 아이디어를 검진의사회에 주어서 전국적으로 확대할까 하다 보류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 대구회의에서 한번 들어보시고 타당하다고 싶다면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검진위원회명의로 대한개원의사협회나 대한 의협과 공조로 시행하면 대한 내개협 검진위원회의 위상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2-06-30 11:48:00
양승호
양회장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 대구 모임때 검진의사회 관련건도 함께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7-02 14:44:00
이원표
일요일 부산에서 박성규 전회장님과 만나 잠시 상의했습니다. 기존 검진의사회의 개혁이나 내과 별도의 검진의사회의 낮은 가능성에 공감하고... 위의 의견처럼 대한의 검진위원회를 확대 강화하고, 지역에 지부 타이틀을 주는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검진위원회 대전,충남 지부로 하고 이 타이틀을 가지고 내과검진의를 규합하고 공단의 카운터파트 역활을 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지역 회장님의 동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열의를 보이시는 박성규 전회장님의 대전 지역외에 다른 지역도 같이 시작해도 좋고, 대전의 진행을 보아가면서 추후에 따라가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대한검진의사회의 지부/지부장을 놓는 것은 별도로 논의가 필요합니다. 양만석 회장님 의견처럼 일단 조직과 자리른 유지하면서 검진의사회을 견제하는 역활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서울에서 지회장을 지명/임명하는 방식은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회에 회칙 등을 만들어서 대하내과처럼 자체에서 선출하는 제도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논의하지요.
2012-07-03 00:12:00
이원표
생각해보니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검진위원회 대전, 충남지부는 너무 길고 약해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다른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대한에 있는 검진위원회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중앙) 검진위원회로 하고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전/충남 검진위원회 로 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대전/충남 개원내과의사회 검진위원회 처럼 지역 중심으로 갈 수도 있겠지요. 지역 회장님과 검진지회장이 다른 지역이 많아 지역의 검진위원회가 너무 활성화되면 조직이 이중으로 되는 위험성도 약간은 우려가 됩니다.
2012-07-05 23: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