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호흡기계 약제 허가사항 전산심사 안내
김태빈 2015-12-30 158

 시행일 :호흡기계 약제 허가사항 전산심사 프로그램 개발 일정에 따름

         ※2015.12.17일(허가 변경일) 진료 분부터 실 적용.   



2014년 의약품 문헌 재평가 결과

구분

변경 전 허가사항

변경 후 허가사항(‘15.12.17.)

아미노필린 수화물

효능

효과

효능효과

(경구 : 정제)

1.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 기관지천식, 천식성기관지염,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2. 울혈성심부전, 심장천식(발작예방), 관상혈관장애, 신성부종

효능효과

(정제)

1.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 기관지천식, 천식기관지염,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2. 울혈심부전, 심장천식(발작예방)

(서방정제)

1.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 기관지천식, 천식기관지염,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2. 울혈심부전

암브록솔 염산염

효능

효과

(정제)(캡슐제)(시럽제)(흡입제)

1. 주효능 효과

점액분비장애로 인한 급·만성 호흡기질환 : ·만성기관지염, 천식성기관지염, 부비강염, 건성비염

(정제)(캡슐제)(시럽제)(흡입제)

점액분비장애로 인한 다음의 ·만성 호흡기질환 : ·만성기관지염, 천식성기관지염

클렌부테롤 염산염

효능

효과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시럽제)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 기관지천식

흡입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 사용한다.

송하숙 회장님의 내과개원의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노인 치매검진에 참여하는 것이 약이될지 독이될지 쉽게 판단은 안가지만 약과 독은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이되는 부분은 신경과,정신과의 견제와 마찰이고 환자들의 내과 정체성(?)에 대한 회의이며 약이되는 부분은 건강검진과 동시어 시행하여 건장검진의 확대와 보건당국과 긴밀한 연대를구축하여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전주시에서는 몇 년전부터 신경과,정신과와 합동으로 치매 검진을 하고 시에서 검진료를 신경과/정신과에 지불하고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인 치매검진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분포한 내과와 가정의학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북개원내과에서 2012년 추계학술지회에서 치매를 다룬적이 있듯이 개원의에서도 일정부분 치매에 관심있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결국 보건당국과 내과개원의가 일정부분 공감대가 있기는 합니다. 위의 사항들을 고려할때 노인 치매검진에 참여함에 찬성합니다. 2가지 부대사항은 치매환자는 신경과/정신과로 적극 전원하다고하여 불필요한 오해와 마찰을 줄이고 치매검진에 대한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차원의 연수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3-01-11 01:17:00
양만석 안녕하세요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치매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궁금증이 많아서 부산 내개협도 강좌를 여러번 마련했는데도 활성화 되지 않는이유가 진료체계가 낯설고,새로운 분야에 들어가기가 선뜻 쉽지 않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치매치료에 관심의 유무에 따라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1년에 내과의가 외래에서 쉽게 할수 있는 치매검사법이란 강좌에서 보면 병력-- 2-3분 신경심리 검사 K-MMSE(인지기능장애를 아는 설문지)--10분 CDR or GDS(치매정도측정 설문지)--3분 정도의 시간을 들이면 치매 유무는 확인할수 있고, 보험수가 10,870(k-mmse) 10,550(GDS)정도 입디다. 또한 치매환자 보는데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서 검사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수 있도록 CD로 나온 치매선별검사 Kit (5만원)도 나와있어 어렵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검진에 포함되고, 분위기만 되면 환자창출의 면도 있고 쉽게 접근할수 있어 참여에 찬성의견을 보냅니다. 2013-01-11 13:17:00
양승호 좋은 의견들입니다. 저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설령 약간의 문제점이 있고, 수가가 낮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정부정책은 가급적 따라 가는 것이 저희들한테 이득입니다. 저희들의 참여 여부와 상관없이 정부정책은 추진 될것이고, 회원들이 참여 여부는 다음문제입니다. 우선은 참여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약간의 문제점(주치제등 명칭, 타과 갈등등)은 보완하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검진과 상관없이 치매분야는 향후 개원내과에 진료영역을 넗힐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개원내과 세미나나 학술대회때 치매관련 강좌를 많이 추가해서 회원들의 관심을 높혀야겠습니다. 관심과 지식을 쌓다보면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큰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그 밖의 의료정책도 반대보다는 적극적인 검토와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의견입니다. 어제 일본 여행후 서둘러서 글 올립니다. 2013-01-11 13:47:00
전병숙 안녕하세요, 회장님. 제 생각입니다. 치매환자가 사회적 문제가 되니 체계적인 진료체계를 세우고 관리한다는 점은 찬성합니다. 의사가 아닌 보건 인이 설문조사를 통해 치매환자를 찾아내는 것은 반대입니다. 내과에서 검사를 통해 치매환자를 찾아주고 해당과로 전원 시키는 것과 이미 진단 받은 환자에서 편리상 투약을 해주는 것 정도는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렇게들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타과에서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이 불편했기에 공식적으로 주치의제도 참여나 관리료를 받기 위해 관여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치매환자에 관심이 있는 내과 전문의가 있겠지만 그것 은 개인적인 사항이지 개원내과의사회가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관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정부에서 치매질환에 대한 가이드를 제정한다면 능력껏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의사들이 생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뇨병, 고혈압처럼 내과 아닌 다른 과에서 환자를 잘 보면 우수병원선정도 되고 하니 치매질환도 그렇게 놔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연수강좌 몇 번 들었다고 모든 내과의사가 치매환자를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연수강좌하지말자는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워크숍에 안건을 올려 논의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2013-01-11 15:40:00
이성구 회장님의 아이디어가 아주좋고 송회장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건설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관급공사가 제일이듯 조건만 맞다면 책정된 예산을 집행하는 정부와 손잡으면 가장 안정적이겠지요, 실제 치매의 유병울이 가장높은 노인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을 내과에서 주로보니 정부로서는 내과와 손잡으면 치매환자 선별에 더없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우리내과 에서도 노인인구와 치매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블루 오션이 될것입니다. 신경과에서 하는 치매검사보니 그리 복잡한것도 아니고 약간 시간은 걸릴것 같고요. 송하숙 선생님 말대로 신경,정신과에서 견제가 만만 찮겠지만 환자를 선별만하고 전문치료는 그쪽에서 하라 하면 자기들로서야 계속 환자가 늘어나니 그리 반대할 상황은 아닐것 같습니다 물론 충분한 소통과 대화로 서로 잘협조하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저는 찬성합니다. 2013-01-11 16:37:00
최봉기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에서도 치매에 대해서 연수강좌등으로 공부를 해봤는데 screening 선에서 내과의 역활이 있다고 봐집니다. 신경과, 정신과 이런 점에서 한계가 있는데 내과의 역활이 크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진은 개원내과가 다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검진은 오히려 검진 전문 병원이 더 환자를 끌어 모으고 있어 검진쪽으로 screening작업은 전체 내과가 참여 할 수 없는 것이고 각 내과 개원내과에서 만성질환자 중 치매를 screenig 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어떻게 접근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3-01-11 17:37:00
최봉기 결국 screening 과 관리 두가지 문제로 나누어 봐야겠군요. 우선 걸러내고 치매가 진단된 환자를 내과에서도 관리 한다. 라고 보면 됩니까? 치매환자를 내과에서 어느 정도 관리 될까요? 정도에 따라서 심한 환자는 보호자가 환자를 데리고 병원에 오는 것도 쉽지 않던데, 제경험상 치매된 환자를 보호자가 모시고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아서 혈압약 당뇨약도 대리 처방이 많은 상황이라 현실적이지 못한 점이 많습니다. 치매 주치의가 되면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데 현실적인 문제를 좀더 파악해서 어느 정도 치매환자에, 얼마나 내과의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논의 해봐야 되겠습니다. 2013-01-11 17:51:00
양만석 치매환자를 진단하려면 병력과 MMSE,GDS 등을 통해서 점수가 되어야 진단이 되고 이 수치를 첨부해야만 치매약을 쓸수있기 때문에 진단된 환자를 내과에서 알려진 치매진행을 덜하도록 하는 약을 장기적으로 약주는것도 불가합니다. 2013-01-12 12:17:00
이명희 CREDOS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혈관성 및 혼합형 치매 비율이 높고(우리나라 48.6%, 서양 30%), 이는 혈관성 치매가 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고 고혈압, 고지혈증과 관련이 높다는 점에서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치매 환자 관리가 내과에서의 만성질환 관리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치매의 정확한 진단은 내과 개원의들이 하기는 어렵고 내과에서 할수 있는 방법은 치매의 선별검사중 K-MMSE 와 CDR or GDS 정도입니다. 이번 치매검진 표준화위원회에서 국가검진 사업으로 어떠한 툴을 결정할지는 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하겠지만 (지금하고 있는 공단 검진 치매검사는 KDSQ-C 와 K-IADL에서 6가지만 추린것임) 국가 검진 사업은 내과에서 건강검진을 대부분 하니까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것이 맞구요 수가도 좀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제가 치매검진 표준화위원회에 참석합니다.) 근데 치매를 고혈압 당뇨와 같이 만성질환관리처럼 하기에는 조금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잇습니다. MCI(mild cognitive impairment)면 모를까 치매는 인지기능에 대한 약물 치료 이외에 정신과적 행동장애에 대한 약물치료, 그리고 치매의 비약물적인 행동요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문제는 좀더 신경과나 정신과 선생님들과 같이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1-12 14:18:00
양승호 저희들이 치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전문적인 진료를 하려고 하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검진사업에서 하는 스크리닝 정도를 의미하기때문에 큰 부담을 없을 것을 생각합니다. 지금 참여에서 배제가 되면 영원히 배제가 되기때문에 일단은 참여를 하고, 혹시 관심이 없으신 회원들은 차후에 참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고, 정부에서 내과에 관심을 보이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보완적인 부분은 논의를 통해서 차츰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3-01-13 21:17:00
최봉기 방송 프로그램이나 기타 전문적인 프로그램에서 보면 의료적인 전문지식이 결여 되어 있는 쪽에서는 일을 추진하기가 어렵고 자의적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문제도 참여를 한다면 내과가 무엇을 할 수 있나를 복지부에서 요구 하게 하는 것 보다는 참여의지가 있다는 전제로, 개원 내과회에서 어디서 어떤 역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즉 우리의 안을 마련 해야 하는데 스크린과 치매 진료 두개를 나누어서 연구 자료를 도출 해서 우리 안을 우선 가능한 빠른 시간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도 협상인데 우리 안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체적으로 개원가에서 내과가 치매환자를 보는 데한 문제점 해결점 기타등을 신경과나 정신과 자문을 구해서 이해, 한계점을 찾아야 합니다. 일종의 특위같은 것을 한시적으로 운영 해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자금과 인력이 문제니 회장님께서 고려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2013-01-14 08:50:00
이원표 회장님들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을 모아보면 우리 내과가 치매에 참여하는 부분은 검진(스크리닝), 관리 및 치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검진(스크리닝)은 소수 우려하시는 회장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찬성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복지부 생각은 보건소와 비의사 인력을 활용한 설문조사였지만, 이제는 일반 검진에 추가해서 시행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보상이 충분 또는 만족할만한 정도가 되겠느냐는 문제점은 남아 있지만 일단 우리가 반대할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합리적인 원칙과 수가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관리/치료 관련해서는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진료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검진에서 발견되면 신경과나 정신과로 보내게 되겠지요. 그러나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적지 않은 우리 회원들은 진료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우리의 쉽지 않을 미래를 생각하면 이 부분을 우리가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배를 위한 새로운 (red or blue) Ocean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진료를 하던, 아니면 정부의 치매관리제도에 참여하던지 주관 또는 전문과가 정신과나 신경과라는 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명희 회장님 지적처럼 혈관성치매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 또한 있습니다만... 따라서 우리의 관리 및 치료는 치매의 원인/동반 질환인 내과 질환과 가벼운 치매 환자가 대상이고, 중증 치매는 적절한 신경과, 정신과로 refer 한다는 원칙과 태도를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생각하는 치매관리제 또는 관리의사도 당연히 신경과, 정신과 의사가 주지만, 그 숫자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내과 및 가정의학과 의사도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내과개원의 숫자가 제일 많고, 파워도 제일 강하므로(?) 개원내과의사회의 동의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13-01-17 20:56:00
이원표 오늘 오후 신년인사 겸 복지부에 들어갔는데 노홍인 국장은 출장 중이라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음 달 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으니 어느 정도 정리된 우리 의견을 가지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치매검진 표준화위원회는 이명희 회장님을 대신하여 김용범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상세 내용은 다시 올리지요. 워크솝과 시도회장단 회의를 통해 정리해야 할 항목은 저도 아직 초보적인 생각뿐입니다만. 1. 가칭 치매관리제의 적절한 명칭 2. 참여 여부 3. 참여에 필요한 조건 - 치매관리료 - 치매환자 등록(의사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이야기 했지만 정부 측에서는 원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 치매환자 병원 선택(실제적 내용과 상관없이 이런 용어 자체를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요) - 사후 평가 및 관리 아직 세부적인 것은 너무 이르고 큰 원칙에 대한 논의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2013-01-17 21:09:00
이원표 이 토론방에는 저와 지역 회장님들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회장인 김용범 부회장과 (and/or) 신창록 보험부회장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제 집행부의 구성과 활동 상황을 보면 두분이 참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건의합니다. 시도회장 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만. 이 토론방의 구성에 따로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상황이 바뀌거나, 다음 집행부에서는 또 그때 인적구성과 업무에 따라 회장님들이 결정하셔도 되니까요. 2013-01-17 21:14:00
양만석 참여를 환영합니다. 2013-01-18 12:59:00
양만석 이원표 대한 찬성 이명희 서울 찬성 양만석 부산 찬성 이성구 대,경 찬성 양승호 광,전 찬성 문윤성 대,충 이광래 인천 전병숙 충북 다시 의견개진 이수인 강원 송하숙 전북 찬성 최봉기 경남 다시 의견개진 김춘섭 울산 이명인 제주 최성호 경기 2013-01-23 1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