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운송 계획 알림 및 관리지침
사무국 2016-02-12 93
160205_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리지침 1-1판(1).hwp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운송 계획 알림(1).hwp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운송 계획 알림 및 관리지침

 

 

양만석 1. positionig(관계설정) 이 잘못되었다. 의료의 기본은 갑: 의사 을: 환자나 보험자(심평원,공단) 현재는 갑,을 관계가 바뀌었다. 이시각 부터 고쳐야 삭감, 횡포등이 줄어든다. 의료는 기본적으로 외상으로 해준다. 그러므로 심평원 공단들이 고마워 해야한다. 국내 카드사들이 환자가 사용한 카드내역을 깎고,지급을 늦추고 하는일이 없다. 모두 외상으로 주고 있는 가맹점들에게 고마워하고 감사해 한다. 보험자들도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작년에 심평원 직원들 대상 강의해서 제가 이야기 하여 공감을 받은바 있습니다. 심평원은 재정절감에 모든 것이 맞추면 안된다. 2. 심사 기준의 공개 김용익의원도 국감에서 지적했듯이 원칙이 없습니다 : 모든 경우에 기준을 만들 순 없겠지만 많이 청구되는 시술이나 검사에 대해서는 원칙을 제시해줘야 기준에 맞추어 청구하거나 의사입장에서 무리한 경우는 수정을 요구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심사평가원의 근무인원들을 보면 평직원들은 그 자리에 오래 있지만 부장, 심사위원장,지원장등은 순환근무를 하는데 이 자리는 실적이 요구되는 자리 이므로 각 지원마다 삭감 기준이 달라집니다. 실적보다는 정확한 심사기준을 공개하면 훨씬 줄어들거라 봅니다. 1.지사마다 삭감 기준이 다릅니다. 이원표 회장님은 한달지나서 초진 청구하며 인정되며 ,다른곳은 안됩니다. 2.심사 기준을 절대 말 안합니다. 3.환자(민원인이 )말하면 들어주고 의사들이 항의하면 무시합니다. 2013-03-11 11:02:00
양승호 1.심사기준 형평성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도 비상근 심사위원인데도 객관적 기준이 없어 혼란스럽습니다. 청구액이 많으면 일단은 심사대상이 됩니다. 차트 기록은 저 보다 훨씬 더 잘되었는데도, 위내시경 건수가 많고, PPI제제 사용이 많다는 이유로 삭감을 하였습니다. 형평성에대한 반대의견을 냈지만, 대개는 묵살당합니다. 올해부터는 심사결과에대한 공개가 추진되기때문에 약간은 객관성이 담보될 겁니다. 2. 심사기준이 너무 어렵고 애매한 경우가 많다 .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일반 회원들은 어떻겠습니까. 잘 할려고해도 잘하기 힘든 심사기준에대한 계도가 필요할듯합니다. 3.고의성이 없는 부분은 심사에서 제외 대부분 회원들 심사결과 보지도 않습니다. 이의 신청 거의 않하는 편입니다. 4. 기타 등등 2013-03-11 15:26:00
이원표 동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3-03-11 2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