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비용 가지급(조기지급) 관련 연장 지급 안내
사무국(61.36.18.228) 2016-09-26 119
조기지급연장안내(160926).pdf
첨부: 요양급여비용 가지급(조기지급) 관련 연장 지급 안내 
전기엽 인간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의협 공식 인터넷 싸이트인 플라자 등을 관장하는 포털위원회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었고, 상당한 비율로 장악하고 있는 대의원회 를 자신의 의중에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자신에게 1000만원 벌금을 내라고 했던 중앙윤리위원회 마저 자신의 수중에 넣고자 중윤위 관련 법의 개정을 막아서 중윤위 수장을 물러나게 만들고 이어 중윤위를 무력화킨 다음 어용 중윤위를 만들어서 중윤위마져 자신의 수중에 넣어서, 포탈위를 통한 의협의 정보 (정보부 성격)를 장악하고 의협 집행부 (정부 성격)와 대의원회 (국회 성격) 및 중앙윤리위원회 (사법부 성격)까지를 손에 넣게 되어, 노환규 제국을 완성해 가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러한 노회장의 행보를 정의롭고 아름답다고 보실까요? 2013-10-16 21:54:00
전기엽 제가 잘못 모르고 있다고 말씀들을 하셔서 잘못된 내용을 고쳤습니다. 인간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의협 공식 인터넷 싸이트인 플라자 등을 관장하는 포털위원회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시도하고 있고, 상당한 비율로 장악하고 있는 대의원회 를 자신의 의중에 가지고 있으며, 이제는 자신에게 1000만원 벌금을 내라고 했던 중앙윤리위원회 마저 자신의 수중에 넣고자 중윤위 관련 법의 개정을 막아서 중윤위 수장을 물러나게 만들고 이어 중윤위를 무력화킨 다음 어용 중윤위를 만들어서 중윤위마져 자신의 수중에 넣어서, 포탈위를 통한 의협의 정보 (회원 분쟁 중재, 포털운영)를 장악하고 의협 집행부 (정부 성격)와 대의원회 (국회 성격) 및 중앙윤리위원회 (사법부 성격)까지를 손에 넣어, 의협을 통하여 노환규 제국을 완성해 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러한 노회장의 행보를 정의롭고 아름답다고 보실까요? 2013-10-17 10: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