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비용 추가 공고 안내(질병관리본부)
사무국(61.36.18.228) 2016-09-29 107
160929 [시행] 2016년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비용 추가 공고 안내(질병관리본부).pdf
붙임2) 2016년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비용 추가 공고 안내.hwp
붙임1) 질본 공문.hwp
첨부: 2016년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비용 추가 공고 안내(질병관리본부)
양만석 공식 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대의원총회때 다시 거론될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내부 교감을 거쳐 의견이 일치된다면 대의원총회를 잘 치르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범위는 어떻게 하셔도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2013-10-17 10:26:00
문윤성 총무이사는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13-10-17 11:19:00
김용범 저두 지역총무이사는 꼭 참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회장님들의 의견이 중요하지요. 2013-10-17 11:53:00
김형원 확대연석회의 필요성에 대한 회장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역총무 참석 건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보안 유지를 위해 회장과 일부 고문 외에는 이번 사무국 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광주도 저와 양승진부의장님 둘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총무이사를 참석시키는 것은 다른 이유나 장점이 있지 않는 한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2013-10-17 12:32:00
이명희 이번 확대 연석회의가 공식 기구는 아니지만 참석인원이 고문, 대한의 집행진, 시도회장단, 대의원 임원(회장단, 감사, 윤리위원장) 이기 때문에 연석회의에서의 논의가 내과의사회의 의견으로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시도 회장님이 각 지역의 의견을 대표해서 오는것이니까 총무이사까지 참석할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 2013-10-17 12:52:00
송하숙 확대 연석회의 개최에 찬성 지역총무이사 불참석에 동의합니다. 2013-10-17 19:05:00
최성호 대한의사협회도 그렇지만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의 최고의결기구는 대의원회입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의 대의원들은 조국장 횡령사건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하고 결정할 권한이 있는 분들입니다. 확대연석회의는 공식기구가 아니므로 대의원총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오히려 이상한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확대연석회의와 같은 편법을 사용하지 말고 11월 16일 광주의 시도회장단모임에서 감사님들의 감사결과를 청취후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내년 정기총회에 보고하는 것이 정도를 걷는 길인 것 같습니다. 확대연석회의 문제는 저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 경기도의 원로분 들과 상의 후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2013-10-18 00:17:00
이성구 공식,비공식의 문제도 있지만 우리회의 현재와 미래에 책임과 애정이 있는 당사자들이 모여 진지한 의견교환과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푼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연석회의 참석자중 상당수가 현직 대의원이니 미리의견을 한번 모아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년 대의원회의에 이문제가 거론이 되고 중요이슈가 될게 뻔한데 현재 거론되는 연석회의 멤버들이라도 사태의 정확한 본질을 알고있고 해결책에 대한 콘센서스가 이루어져 있다면 대의원회의가 보다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11월 회장회의에서 당연히 논의해볼수 있지만 감사님들이 참석하고 이 문제가 주요의제가 되면 회장단 회의의 본래본질이 흐려질수 있고 여기에서 또 우리 나름의 결론을 내어 버리면 당초 연석회의를 원했던 고문님들이나 대의원임원님들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저는 연석회의를 개최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2013-10-18 16:11:00
이원표 물론 확대 연석회의는 회칙에 의거한 정식 모임은 아니고, 이 회의에서의 결정이 우리 내과의사회에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이 회의와 상관없이 대의원총회에 보고와 논의 및 최종 결정을 얻든 절차는 필요합니다. 이성구 회장님의 의견대로 대표자라 할 수 있는 분들이 모여 상세한 내용도 보고드리고, 논의도 하고, 집행진에 대한 질책도 받아들여 해결책에 대한 컨센서스를 모으자는 것이 대의원 임원님들과 고문님들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2013-10-20 21:19:00
이원표 내일 대한 이사회에서 논의해서 결정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장님들의 여론대로 총무이사는 제외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2013-10-20 2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