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질병 모니터링 지표 안낵(2016년 상반기)
사무국(61.36.18.228) 2016-10-11 119
[붙임] 2016년 상반기 질병코드 모니터링 지표 현황.pdf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요양기관의 정확한 질병코드 사용을 위해 주기
적으로 질병 코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요양기관에서 정확한 상병분류기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6년 하반기 질병모니터링 결과를 첨부파일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양만석 설문조사 항목중 의견을 달라고 해서 저와 정책이사의 의견입니다. 1.개원의 설문중 토요휴무가산제 문항, 의원인증제라는 문항은 빼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가산제와 어떤종류의 인증제라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2장광열 정책이사 개원의 9 항 보기에 - 의사들의 의료사고등의 소송등의 이유로 전원을 추가해주시고 전공의용 4, 5. 6, 번을 개원의에도 항목을 넣어서 물어주면 좋을듯 합니다. 전공의용 15(토요가산제) 보기에 당연한것이다 란 항목을 추가 해서 물어주던지 딴 목적이 없다면 시행되고 있는 것을 묻는것도 의의가 없다고 봅니다. 3.권대식 정책 1) 만성 질환 관리제 2) 야간및 공휴일 진료에 대한 질문 3) 의료기관인증제 제가 봐선 만성질환 관리제는 의협집행부및 각개원 협의회에서 다시 한번 숙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반대 명분과 현재 상황에서의 문제점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찬성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개인적으로는 찬성 하지만 현재는 의협지침에 따라 미참가중) 야간및 공휴일 진료는 항목을 따로 물어 봐야 할것 같습니다.대다수 공휴일 진료는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묻는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 이슈로 의료기관인증제는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반대입니다.개인의원의 특성상 원장의 다양성에 따라 진료가 되는데 그것을 인증제로 평가한다는 것은 누가 할지도 그것에 따른 후폭풍을 누가 감당할지 결국은 개원의원에서 안아야 하는데...그리고 평가를 하는 주체가 의사회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평가 할 것인지.,. 저는 절대 시행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검진평가에서도 보면 대학교수 2분이 와서 한번 둘러보고 가는 것으로 내시경실 질 평가 하는데 그런것이 과연 우리 개원의 입장에서 받아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만약 한번 시행된다면(그것이 의사회) 다음에 그 실효성이 떨어 진다하여 평가 주체를 심평원이나 공단으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그 자체를 받아선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론 일차 의료발전 방안으로 의료체계 개선및 수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차 병원의 수가를 대폭 올리고 본인 부담금을 올린다면 반드시 2차 병원이나 3차 병원에 갈 환자들 말고는 개인의원으로 옮길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2013-10-25 08: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