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2016-2017절기 노인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산시스템 보고 관련 안내
사무국(61.36.18.228) 2016-10-13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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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석 오늘 의협에서 발표된 반대설명서 내용 외에 중요한 대면진료인 시진에 화상체팅이 웬말이냐 1.대면진료에서 극소수 사각지대를 위해 전체의료를 왜곡할수 없다. 2. 포함된 만성질환은 복지부 정책이 대면진료를 기본으로 한 만성질환관리를 위해서 p4p등 정책이 등장하고 있는데 원격진료를 하자는 것이 논리의 모순이다. 3. 국민 편리를 위한다면 가장 중요한 진찰은 병원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약국에는 택배도 안되고 직접가서 받아와야 하는 모순을 행하지 마라 4. 선시행 후보완은 행정 악습니다. 2013-10-29 17:44:00
이명희 원격의료는 의료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상황이라 우리의 대응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의협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사활을 걸고 대응하고 있지만 내개협에서도 문제점과 대책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개정된 의료법에 대한 문제점부터. 원격의료 방법과 대상, 의료기관 종류별 허용범위, 시설과 장비 기준, 신고절차, 의료 분쟁시의 책임 소재등등 2. 의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등 혼자 사는 독거노인들이 과연 원격의료에 필요한 medical device나 원격진료에 필요한 장비들을 작동할 능력이 되는지? 오히려 원격의료가 이들에게 의료혜택의 소외감을 더 주는건 아닐찌? 등 고민 할 부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쨋건 모든걸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협 뿐만아니라 원격의료의 피해가 가장 큰 대내개협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리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3-10-30 16:40:00
최봉기 이명희 회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현정부의 의지를 꺽지를 못할 수 있기도 하고 시대에 흐름을 막을 수 없다한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항선 선시행 후보완정책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지헤를 짜서 막아야 합니다. 내과와 관련된 여러 정책 만성질환등을 걸고 이에 배반되는 원격진료를 막아야 합니다. 내부적 여론도 조성이 안되고 의원간 병원, 대형병원간 입장차이도 있어 내개협이 선두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생각 보다 빨리 진행 되어 요즘 당황스럽습니다. 2013-10-31 11: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