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코드 질지표를 이용한 모니터링 결과 안내
사무국(61.36.18.228) 2016-11-2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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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호 회장님 말씀대로 회원들에게 잘 설명해서 언론에 보도되는 것 보다는 회원들에게 설명잘해서 향후 국회 통과 않되게 법제정 못하게 작업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많은 노력 감사드립니다. 2014-02-18 22:37:00
양만석 그런데 비대위원장 비대위원 모두 사퇴하고 , 시도회장단과, 노회장과의 분열, 이것이 현 의료 상황인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버린것이지요. 제가 이회장님한테 일요일 듣기는 두루뭉실한 기자회견 발표와함께 자세한 결정문이 이멜로 온다고 했는데.. 2014-02-18 23:10:00
양만석 이것은 고생한 협상단의 결과보고가 협상끝난뒤 노회장에게 완전히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것 아닙니까? 이렇게 의견차이가 클수가 있읍니까? 2014-02-18 23:11:00
양만석 오늘 부산 김회장한테 듣기로는 노회장이 지침이 1. 원격,영리 의 1,2 항에 대하여 합의란 문구를 사용하지마라 2. 문구가 확실해야 한다. 3. 따로 기자회견을 하라 라는 3가지 지침이 모두 어겨지고 마지막으로 발표된 내용이 모두 애매한 내용이라서 화가 났다고 하던데, 이것은 협상 마치고 노회장한테 상세한 설명과 함께 보고를 하였으면 입장차가 저렇게는 나지 않았을걸로 보이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는 이상하게 되어 버리고 참네 2014-02-18 23:18:00
양만석 위의 글을 보니 보고 문제도 아니군요. 결국 회원들의 투표가 답을 내어 주겠습니다. 2014-02-18 23:29:00
김용범 애초에 합의를 도출해 낼수 있는 안건이 아니었지요.. 이 기회를 통해 의-정간 갖고있는 심중을 이야기하고 상충된 의견을 근접시키고자 하는데 큰 목적이있었을거 같아요.. 예상한대로... 그대로 가고 있지요 2014-02-19 09: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