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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법」일부개정법률 개정·공포 알림
사무국(61.36.18.228)
2016-12-15
124
붙임1) 식약처 공문 (1).pdf
붙임2) 의료기기법(법률 제14430호).hwp
첨부: 「의료기기법」일부개정법률 개정·공포 알림
권철
나는 진심으로 내과 의사회를 사랑한다. 또한 그 오랜 시간동안 내과의사회를 위해 각 지역에서 또 중앙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내 후배의사 들이 고맙고 소중하다. 많이 부족한 선배이지만 한해 한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키우고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워가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그 들 모두 때가 되면 날개를 펴고 힘껏 비상했으면 한다.
2014-04-27 23:19:00
김용범
저 또한 같은 생각이며 모두가 귀중한 인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번 서울시 회장에 출마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서울시 대의원의 내과에 대한 인식은 대한의 지역대의원 회장님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읍니다.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이상에 가깝고,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있다는 것 이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 .. 제가 안되서 서운한 뜻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순서와 훈련이 필요한 자리라고 말하고 싶다. 같은 집단 내에 있어도 관심도와 역량이 달라서 차기의 회장을 누가 하는것이 나은지는 대의원보다는 상임이사들이 더 잘 알텐데도... 민주주의라는 형식으로 포장된 틀어진 방향으로 진행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언제가는 진로를 수정해가며 한 방향으로 가겠지만 그때까지의 시간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는 현실과 한 후보를 미는 이사진들은 고문님이 말씀하신 승자독식의 원칙에 따라 일할 기분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경선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얼마간은 이사진들의 연결이 어려워 대회원, 대정부 업무의 공백을 피할 수 없겠지요.....
2014-05-01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