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AI 위기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안내
사무국(61.36.18.228) 2016-12-19 141
[보도참고자료]_12.16._ai 위기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강화.hwp
161216 [발송] ai 위기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안내.pdf
첨부: [의협] AI 위기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안내 
이명희 내과개원의협의회와는 달리 대부분의 학회들은 내과학회 처럼 이사장제로 운영되는걸로 알구 있구요 대부분 경선이 아닌 원로회의나 상임이사회에서 결정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상초음파 학회도 이사장과 부이사장 제로 하게 되면 차기 임상초음파를 이끌고 갈 분이 암묵적으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대학과 개원의가 같이 이끌어가는 학회로서는 서로의 신뢰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대내개협 회장은 명예직으로 가구요 (이번같이 대학으로 권한이 넘어갈 경우) 실제로 acting 하는 힘있는 개원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회장들을 실제로 실무를 담당하면 될꺼구요. 큰 무리는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럴려면 이번 평의원회때 회칙 개정을 해야 하지 않나요? 임상초음파학회는 회장 임기가 언제까지 인지요? 평의원회에서 회장 선출 후 인지 아니면 5월 말인지요 ? 2014-05-02 17:56:00
김용범 아직 언제까지라고 없지만 다음 날이 학회인것을 생각하면 5월말까지로 해야겠지요. 우선 회칙을 개정한 후 이번에 이사장제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나을지 아님 이번엔 회장을 우선 뽑고 회칙을 손보아서 다음 기수에 넘어갈지는 생각해 봐야겠어요. 개정회칙은 월요일 상임이사를 통과한 후 바로 평의원님들께 보내겠습니다. 2014-05-07 18: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