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 알림(식품의약품안전처)
사무국(61.36.18.228) 2017-05-1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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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내말이... 선택이니 뭐니.. 보다는 발등에 떨어질 우려의 불을 먼저 없애도록 힘을 모아야.. 2015-01-21 16:42:00
강태경 좀 다른 얘기일수있지만, 금연치료 보험적용 관련해서도 교육해서 나쁠건 없지만 보험적용하는 항목의 하나일뿐..하던대로 진료하면 그뿐인걸 별나게 교육을 받아야 어쩌구저쩌구 하지말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초래하지말았으면 하네요^^ 2015-01-21 22:15:00
송태원 그당시 계속 정부와 시민단체의 편을 들지 말고 우리는 그냥 그들의 싸움을 지켜보기만 하자고 하였으나 의협에서는 성명을 내고 방송등에 출현해서 계속 약사를 깠고 뿔따구가 난 약사측은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나는 그당시의 의협측의 어설픈 행동이 유아틱하고 사려깊지도 못하고 참 한심스럽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구태여 만들 필요도 없는 적을 만들 필요도 없는 것이고 쓸데없이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서 역풍을 맞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약사들은 절대로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의사들보다 더 단결이 잘되는 집단이고 의사들에게 순순히 당하고만 있을 사람들이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사모님이나 가족들중에 약사가 있는 선생님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약사들을 적대시 하지말고 때로는 그네들과 잘지내고 오히려 그네들을 이용(?)해서 정부당국으로부터 우리들의 요구를 관철하도록 실속있는 행동을 해야할 것이며, 싸움에서 상대방을 더욱 자극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분기탱천하게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자존심이나 만족감을 다소 업시킬 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히려 자신에게 더 큰 데미지를 초래하는 참 바보입니다. 2015-01-22 12: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