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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안내
사무국(61.36.18.228) 2017-06-01 126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6-239호.hwp
2016-201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해제 알림.hwp
첨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안내
김종웅 구구절절이 가슴에서 우러난 글이라 여겨집니다 개인에 따라 생각에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용기있는 의사 표현은 존중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융합하고 易地思之를 이해, 용납한다면 저희 회가 한층 발전할 것입니다 2015-02-17 17:03:00
이원우 역사를 되새겨 보는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말자는 결심을 다짐하게 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소아청소년과 개명 반대에 직접 관여했던 지도부 중 한 사람으로서 두고 두고 우리 내과 개원가를 위해 개명을 막지못한 것이 회한으로 남습니다. 그 때 개명의 효과로 10년 후부터는 내과 환자의 30%가 감소할 것을 예측하였고 지금은 그것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협회장 선거라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전체 내과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하겠습니다. 대학병원 전공의 충원이 안되는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또한 무너져 가는 내과를 보면서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고 더욱 어려워질 후배들을 위한 바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권철샘의 고뇌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2015-02-24 0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