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개명 법안의 보건 복지위 통과를 막지 못한 저희 내개협 회장 및 임원진은 전 회원께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또한 개악을 막기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개원내과의사회는 2007년 2월 26일 비상상임이사회를 열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현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개원내과의사회의 회장 및 회장단과 상임이사는 전원 사퇴한다.
하나,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의원회는 2007년 3月 10日 빠른 시일 내에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하나, 임총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서울시의사회장에 관한 건
2. 의협회장 내과 제명의 건 3. 의협회비 납부거부의 건 4. 의협탈퇴의 건
5. 임원진 사퇴의 건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