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의료법 개정 "난항"…한나라 "재검토 하자"(0) 이정돈 2008-06-23 14338
420 18대 여야 국회의원 "보건의료 포럼" 창립(0) 이정돈 2008-06-21 14333
419 건보공단 이사장 결정 "25일 or 재공모"(0) 이정돈 2008-06-20 14322
418 새 복지부 장관, 정치인→전문관료 선회?(0) 이정돈 2008-06-19 14341
417 장종호 "의료계 잘못된 관행 과감히 대처"(0) 이정돈 2008-06-18 14333
416 리리카 삼차신경통증 급여 예정(0) 김종웅 2008-06-17 14334
415 신임 기관장 임명, 공단·심평원 "부글부글"(0) 이정돈 2008-06-17 14331
414 게시판 건의(0) 이정돈 2008-06-16 14352
413 ‘의료법 개정안’ 굵직한 현안 “총 망라”(0) 이정돈 2008-06-16 14356
412 심평원 노조 "장종호는 안돼" 청와대에 민원(0) 이정돈 2008-06-14 14342
411 복지부 "허위청구 기관 시장에서 완전 퇴출"(0) 이정돈 2008-06-13 14338
410 공인인증서 갱신 한번에 하기(0) 유진목 2008-06-12 14346
409 비만, 고혈압·당뇨와 연계되면 급여 인정(0) 유진목 2008-06-12 14354
408 권한조정완료[냉무](0) 내과지기 2008-06-12 14342
407 안홍준 의원, 복지위행…"남은 티켓 잡아라"(0) 이정돈 2008-06-12 1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