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 몇가지 관심있게 보아 주십시오.
시도마다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설립이 줄을 이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시도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이 시도립병원 살리기에 주력하는 곳도 있고
오히려 보건소, 보건지소 활성화에 열을 올리는 시도도 있습니다.
후자의 시,도는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가 광역자치단체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운영을 독려하고, 지원단 설치․운영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http://dailymedi.com/nhn/index.php?code=766028
인천공공의료포럼, 추경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예산 수립 촉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