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 몇가지 관심있게 보아 주십시오.시도마다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설립이 줄을 이을 것으로 추측되는데시도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이 시도립병원 살리기에 주력하는 곳도 있고 오히려 보건소, 보건지소 활성화에 열을 올리는 시도도 있습니다.후자의 시,도는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가 광역자치단체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운영을 독려하고, 지원단 설치․운영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http://dailymedi.com/nhn/index.php?code=76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