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plaza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풍조를 아는지 소아과가 무리로 와서 인신 공격하여 인격들이의심스럽고 판도 진흙탕이 되어가니 염증이 납니다. 토론문화가 미성숙하여 감정만 앞서고 말은 함부로 하고 합의가 어려운 것이 한국사람들 특징이라고 하더니..
사실 소아과 장점은 전부터 인터넷에 능숙한 사람들이 많아 자기들 인터넷 홈 등 활성화되어 내과사람들같이 글 잘 안쓰고 잘 안들어오는 분위기와는 다릅니다(내과는양반?).
거기 올린 글로..
제안
다른 것은 차치하고 내과회원 의견들 들어보면 상당수에서 청년이란 "청"의미가 들어가므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과학회에서 영역 과다침범 의미로 보고 극력 반대합니다.
*야후 코리아 국어사전 청-소년 [靑少年] <명사> 청년과 소년 http://kr.dic.yahoo.com/search/all/search.html?prop=all&p=%C3%BB%BC%D2%B3%E2
청년 [靑年] <명사> ① 나이가 스물 또는 서른 살 안팎에 있는 젊은 사람. <참고> 청춘. ② 나이가 스물 또는 서른 살 안팎에 있는 젊은 남자.
청소년은 다른 뜻도 있겟지만 원래 청년+소년 의미가 유래임이 분명합니다. "청"자를 빼서 즉 소아청소년과 명칭은 소년만 해도 adolescent 층 의미가 있으므로 충분히 가능함
->"청"자를 뺀 개명을 하면 합의에 좋을 듯함; 소아 소년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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