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 명칭앞에 개원이 들어간것을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 자존심 상함을 느낍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지 이런말 꺼내는것이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잡다한 설명은 생략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임상내과의사회`는 어떨런지요 집행부에서 부디 재고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