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할 GFS와 USG를 제대로 가르쳐
개원할 전공의가 준비 할수있게 할 필요는 계속있어왔고
일부 그런 시스템이 있는 병원과 대부분의 그렇지 않은 병원이..
대부분의 내과전공의에겐 환영할 일이죠~
(관련기사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