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환자 갔었다고..SNS에 거론된 병원들은 꼼짝없이 망하라는 나라
SNS를 통해 지인들끼리 듣고
그병원 근처엔 가지도 안을 뿐더러
가지도 말라고 권하고
있던 환자들도 동요하고
문의는 빗발치고
정부의 공적인 역할은 꽝..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