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식어가는 냄비.. | 14398 | ||
강태경 | 2015-07-13 | ||
세월호 잠수부..MERS 의료진.. 그들의 안전은 뒷전이다..한마디로 죽어도 투입하라는 분위기 그렇게 앞만 보고 내달리다.. 이젠 소강상태란다 순식간에 잊혀질 기세다..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이번에 홍콩독감이 대기하고 있다는데.. (관련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7080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