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 듯이 거침없이 역주행하는 보복부..
배고파 밥 좀더 달라니까..알겠다면서..
김치를 단무지로 바꿔주며..이젠 됐죠? 라는 식이다..
개편이란 단어가 부끄러운 개편안에다가
도시보건소에도 한의사 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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