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 제품이 들어오는지는 볼골복(?)인가요?
아무리 국가사업이라도 약에 대한 선택권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보관장소때문이라도 정확한 배송 날짜도 알려주어야 하는 건 아닌가요?
추석전인데 참 환자 없네요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