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우울증 치료에 급선무는 내과에게 SSRI 처방의 한도를 없애야 한다. | 14477 | ||
최봉기 | 2017-04-25 | ||
자살예방 우울증 치료에 급선무는 내과에게 SSRI 처방의 한도를 없애야 합니다. 과연 우울증환자를 매일 같이 많은 환자를 보는 과가 정신과일까요? 좋은 약을 두고도 치료의 연속성문제로 SSRI 수월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내과개원에게는 우울증 환자를 보는 것은 안타까움입니다. 현재 논란 중이지만 정신과의 오픈 되지 않는 자세에 좀 더 강력한 요구를 해야 합니다. 완전히 풀지 못하면 2개월에서 1년이라도 기간을 늘리는 것도 대안입니다. 노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