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혈액검사 수탁 문제로 내과개원의들은 난리가 났는데 내과의사회는 너무 조용한거 같아서 내과 개원의 입장에서 불안합니다. 

물론 내과의사회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치만 지금까지 의료계가 원하는대로 된 적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불안합니다. 

내과의사회에서 어느 정도 설명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내과의사회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에게 희망찬 소식을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산에서 이호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