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학회지 E-mail로 받아보기 & 새해의 음악 | 14375 | ||||||||||||
성상규 | 2009-01-10 | ||||||||||||
내과학회지를 E-mail로 받아보면 종이 절약하고 휴지 덜생기니 필요하신 분은 학회로 신청바랍니다.. 회지 각 내용을 저장하여 볼수도 있고 그냥도 읽어볼수 있습니다. 내과학회 홈페이지 http://www.kaim.or.kr ******************************************************** 대한내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내과학회지는 월 1만 부 정도를 발간하여 우송해드리고 있는 바,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학회지 발간과 동시에 회원 여러분께 e-메일로 목차를 우송하여 직접 전문을 열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학회지를 직접 받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회원께서는 아래 설문에 응하여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비용감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접 받아보시기를 원하는 회원께는 계속해서 우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한내과학회 이 사 장 송인성
추가로............ Happy New Year :Music 좀 지나간 음악이나 ABBA의 낭랑한 목소리로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곡이다. 새해 인사가 주제인데도 다소 쓸쓸한 느낌을 주는 내용은 인간이란 결국 즐거움보다 괴로움을 더 많이 겪는 존재란 의미인 것 같기도 하다.*^* Play 버튼 클릭!
Happy New Year - Abba No more champagne 이제 샴페인도 떨어지고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불꽃놀이도 끝났습니다 Here we are, me and you 여기 우리, 나와 당신은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허무함과 우울한 기분에 싸여 있죠 It"s the end of the party 파티는 끝나고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아침은 왜 이리 쓸쓸해 보이는지... So unlike yesterday 어제와는 너무 다르네요 Now"s the time for us to say... 이제 이렇게 말할 시간입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때로는 모든 이웃이 친구인 그런 세상을 꿈꿔도 되지 않을까요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우리 모두 희망과 해보려는 의지를 가져봐요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그렇지 않으면 죽는 것이 차라리 낫죠 You and I 당신과 나 Sometimes I see 나는 가끔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훌륭한 신세계가 도래하는 것을 봅니다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그리고 그 세계가 우리 삶의 슬픔속에서 어떻게 번영하는지도 Oh yes, man is a fool 그래요, 인간은 정말 어리석어요 And he thinks he"ll be okay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Dragging on, feet of clay 약점을 가지고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Never knowing he"s astray 길을 잃은 줄도 모르고 Keeps on going anyway... 계속 나아가죠 Seems to me now 내겐 이렇게 보여요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우리가 이전에 가졌던 꿈들은 Are all dead, nothing more 이제 모두 죽었다고 Than confetti on the floor 바닥에 떨어진 색종이처럼 It"s the end of a decade 이제 80년대의 마지막입니다 In another ten years time 앞으로 올 90년대에는 Who can say what we"ll find 무슨 일을 맞게 될지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미래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In the end of eighty-nine... 89년의 끝무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