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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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희
2006-06-28
홈페이지 개편 중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달라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수고하신 정보통신이사님과 그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왠지 내일부터는 자주 들어오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