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 오전7시
팔레스호텔 다봉.
1. 의료인에 대한 감염방지 및 보호대책 추진 -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와 1차적으로 접촉이 가장 빈번할 수 있는 일반의료기관의
의료인에 대한 보호대책이 전무한 실정임.
- 현재 정부에서는 보건소 및 치료거점의료기관에는 방진용마스크/손소독제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일반의료기관에 대한 보호장구 지원은 없는 상황.
- 본회에서 질병관리본부측에 확인한 결과 일반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계획이 없는 상황임 @@@@: 외래환자를 볼 때는 surgical mask로 방어만 하면 충분다하고 함. - 검사를 위해 검체 채집위해 throat swb 시는 반드시
1. 방진마스크 착용 2.글로부 착용 3.보안경 착용 등이 필요하다고 함 @질병관리본부장 답변:현재 토의중이나 아직 예산이 확보안된 상황이라함
2. 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 행동지침 안내서 및 대국민 교육서 제작
3. 신종인플루엔자 대국민 홍보 추진 -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환자의 70%정도는 경증으로 자택격리만 해도 치료가 가능하고 급성열성 호흡기질환 환자 및 중증도 환자의 경우 신속한 진단, 처방 및 투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함을 홍보
-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전국민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재채기)시 주의사항을 지켜 줄 것을 매스컴등을 통해 홍보
4. (가칭)신종인플루엔자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 추진
5. 향후 추진계획
신종인플루엔자 검사의뢰,항바이러스제 투약기준 및 항바이러스제 배분 지침 변경사항 대회원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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