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비대위 회의결과입니다. | 105 | ||
신창록 | 2014-08-29 | ||
제17차 비대위 회의결과
일시 : 2014.8.24.(일) 오전9시
결과
1. 설문조사 결과로 보여준 회원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와 시범사업에 적극대처한다. 설문관련 용역회사로 우일소프트를 선정한 이유를 위원장이 집행부에 질의한다. 추후 갤럽과 반모임 등을 통한 설문조사 방법을 연구한다.
2. 정부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와 관련된 시범사업의 졸속시행에 대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적극 투쟁한다. 이에 따른 세부 로드맵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공개된 로드맵은 대외비로 한다.
3. 지역투쟁체는 9.13. 차기 전체회의 전에 구성이 완료되기 위해서 각 지역과 직역에 공문을 보내 독려와 보강을 한다. 전공의의 경우 비대위원을 총 3명까지 추가배치하고 대전협 회장은 비대위원 당연직으로 요청한다.
4. 비대위 공석인 지역인 부산과 울산 그리고 직역인 의학회와 병협의 참여를 촉구한다. 비대위의 지역과 직역 재구성 안건을 추후 논의한다.
5. 홍보위원회는 이필수 홍보위원장을 중심으로 홍보와 교육의 두 팀으로 업무를 분장하여 위원을 구성한다. 홍보팀은 이필수, 이호익, 이향애, 은상용 위원으로 구성한다. 교육팀은 김택우, 정성일, 유태욱, 최윤정 위원으로 구성한다. 필요와 지원에 따라서 위원회를 보강한다.
6. 흩어져 있는 의쟁투의 기록을 최대한 수집을 하여 정리한다.
7. 각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단 모임의 참석은 위원장 선에서 결정한다.
8. 송후빈 위원에게 위원장 명의로 경고문을 보낸다.
9. 영리자법인 안건에 대해서 심도 깊게 논의를 한다. 전공의수련환경개선에 대해서도 추후 논의한다.
차기회의는 8.28. 오후7시에 화상회의로 한다. 9.13.~14. 광주에서 전체소집회의로 하는데, 시도의사회장과 연석회의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