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과의사회

Incheon Physician's Association

회장님 인사말

존경하는 인천시내과의사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계절의 변화가 더욱 깊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차분히 지난 2026년을 되돌아보며 그간 함께 이루어낸 여러 학술 강좌와 관련 행사들에 우리 인천시내과의사회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나날이 새로워지는 의학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술은 발전할 수 있지만, 의미를 해석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는 일은 결국 우리의 경험과 통찰, 그리고 윤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의료인은 오랜 시간 함께 이루어낸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활용하여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추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서로의 연구와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AI시대에 의료인의 전문성을 한 걸음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변화에는 불확실성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변화가 크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도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이 환우들의 삶을 보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변함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IMA(Incheon Medical Academy)는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실질적으로 한분 한분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과 행사들을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과 추진 사항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정기총회 및 학술 대회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고문님과 임원진, 그리고 늘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셔서 뜻깊은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개최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