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검진기관 평가가 병원급은 작년에 시작해서 입력 등이 끝나고 이의신청 기간이라 하고요,

의원급은 올해 5월초부터 입력이 시작될 예정 이었습니다.

그런데 평가사항중 불합리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본회, 의협 등에서 수정을 건의 하였고, 그에 따라 몇가지 사항들에 대한 결정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5월초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전산입력은 연기된 것이 확실하나 아직 언제부터 할찌는 확정되지 않았은데, 회의때 분위기로 보아 아마도 올해 7월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만약 7월초에 전산입력이 시작된다면, 자료 제출은 6월말부터 역산으로 3개월것 (즉 올 4월~6월것) 이 될 가능성이 많으니 제출 할 자료 (예, 내시경사진, X-ray사진, 소독액구입 자료등) 에 신경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진단검사분야 등에서 요구하는 수많은 지침서의 제출은 본회와 의협에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나, 어떤 결정이 나올찌는 모르겠고, 만일 제출하게 된다고 해도 그때 쉽게 만들수 있도록 본회 검진팀에서 자료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