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장종호 심평원장, 노조 반발에 결국 "낙마"(0) 이정돈 2008-08-06 25075
483 의사들은 참 불쌍타.(0) 송태원 2008-08-05 25126
482 전자챠트 메모란에 기입하는 사항(0) 김종웅 2008-08-05 25114
481 "원칙없는 의원급 건진기관 확대 반대" 송운흥 임상병리協 회장(0) 이정돈 2008-08-05 25142
480 "의약분업, 직능분업 전환시 연간 4조 절감"(0) 이정돈 2008-08-04 25103
479 이런 황당한 일이..(0) 이광래 2008-07-31 25125
478 심전도 등 간단한검사 등은 간호인력도 할수 있게 규제 철폐 요구 필요(0) 성상규 2008-07-30 25126
477 "간단한 검사 임상병리사없이 의사가 직접"(0) 이정돈 2008-07-30 25112
476 복지부, 건강서비스 유료화 작업 속도조절(0) 이정돈 2008-07-30 25106
475 때로는 네 팔자가 내 팔자보다 좋은 것 같다.(0) 송태원 2008-07-29 25094
474 속이 좁은 인간에게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0) 송태원 2008-07-29 25117
473 서울 2만여 병·의원 간판 바꿔야 할 판(0) 이정돈 2008-07-29 25102
472 근래의 보험 현안2-급여기준 등(0) 성상규 2008-07-28 25120
471 근래 보험 현안-비급여, 의협 보험전용 홈페이지 개설(0) 성상규 2008-07-28 25101
470 “정형근 前의원 내정? 재공모?” 靑-與 고심중(0) 이정돈 2008-07-28 25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