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수술 후 바늘 제거하지 않고 퇴원시킨 대학병원(0) 내과지기 2008-04-16 14348
345 [re] 이정돈 선생님께 꽃뱀 선물 드립니다.^6^(0) 내과지기 2008-04-16 14367
344 "준비 안된 의약분업 밀어부쳐 진료비 폭증"(0) 이정돈 2008-04-16 14355
343 내과지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6^(0) 내과지기 2008-04-15 14358
342 도시형보건지소 확대에 개원가 반발 예고(0) 이정돈 2008-04-15 14369
341 올 예산 128억5000만원 편성(0) 이정돈 2008-04-14 14330
340 "성분명, 참여병원·품목수 확대 필요"(0) 이정돈 2008-04-12 14341
339 10년 악연 청산하나?(0) 이정돈 2008-04-11 14344
338 의사 4명·약사 3명·치과의사 2명 "금배지"(0) 이정돈 2008-04-10 14346
337 삶의 질 (2008-4-8:통계연보)(0) 김육 2008-04-09 14322
336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0) 이정돈 2008-04-08 14364
335 의협, 쟁점현안 선제공격…약사사회 "뭇매"(0) 이정돈 2008-04-07 14326
334 김 장관 "건보 당연지정제 유지" 공식화(0) 이정돈 2008-04-05 14351
333 하반기부터 장비 전산점검 통해 "삭감"(0) 이정돈 2008-04-04 14321
332 의협 "처방전 바코드 출력 금지" 지시(0) 이정돈 2008-04-03 1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