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 醫-政 잇단 엇박자로 주수호 회장 "험난"(0) 이정돈 2008-05-01 25101
363 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0) 이정돈 2008-04-30 25095
362 중국의 과격시위 비난확산(0) 내과지기 2008-04-29 25096
361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야"(0) 이정돈 2008-04-29 25115
360 1분기 채권압류 3355억 "진료비 받아 빚잔치"(0) 이정돈 2008-04-28 25098
359 "의료쇼핑 중복투약 약값 환자에게 환수"(0) 이정돈 2008-04-26 25110
358 정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중점과제 선정(0) 이정돈 2008-04-25 25100
357 의료제도 개편 치밀한 전략 세워야(0) 이정돈 2008-04-24 25094
356 노인장기요양보험 교육자료 2(0) 성상규 2008-04-23 25111
355 보험정보:사미온정 인정기준안- 약 분실시 처리(0) 성상규 2008-04-23 25104
354 "원외처방 과잉약값, 약국·환자가 물어라"(0) 이정돈 2008-04-23 25116
353 노원구의사회 "성인식"(0) 이정돈 2008-04-22 25087
352 [re] 대화예절 교육자료 필요하신 분 다운로드(0) 내과지기 2008-04-21 25120
351 의사회 "약사 불법 임의조제 좌시 않겠다"(0) 이정돈 2008-04-21 25100
350 의협, 공단에 파상공세…"거대조직 비효율적"(0) 이정돈 2008-04-19 2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