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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재용 건보공단 이사장 "기사회생"(0) 이정돈 2008-03-22 709706
319 "DUR시스템 인증번호 없으면 청구 불가"(0) 이정돈 2008-03-21 709713
318 汎의료계 "정치지형도" 지각변동 예고(0) 이정돈 2008-03-20 709692
317 소위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감시시스템의 4월 실시 내용과 문제점(0) 성상규 2008-03-19 709723
316 醫 "환자 위해 사전인준 DUR 백지화돼야"(0) 이정돈 2008-03-19 709697
315 "소청과 회장 되면 폐업하거나 이전한다?"(0) 이정돈 2008-03-18 709693
314 "소아청소년과 영역 침범 결코 용납 못해"(0) 이정돈 2008-03-17 709715
313 한나라당 비례대표 지원 의사-14명(0) 이정돈 2008-03-15 709719
312 의료계 국회 입성, 결국은 한나라당?(0) 이정돈 2008-03-14 709690
311 4.26 대의원 총회 안내와 작년 회의 감상(0) 성상규 2008-03-12 709693
310 리베이트 문제:법인 명의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무죄(0) 성상규 2008-03-12 709706
309 원외처방 불일치 파문, 공단 뒤늦은 사과(0) 이정돈 2008-03-12 709695
308 시도의사회장단협, 박경철 이사 사퇴 권고(0) 이정돈 2008-03-11 709689
307 4월 내과대의원 총회를 맞이하며(0) 도창호 2008-03-10 709696
306 박한성·문용자·정근씨 한나라 비례대표 도전(0) 이정돈 2008-03-10 709698